사이단테 디튼을 세상으로부터 뜯어내 제 품에 가두는 것이 그랬다.
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. 가져도 괜찮을 것 같았다. 가져야 할 것 같았다.
그래서 미켈레 아르테미오는 그렇게 했다. 그게 다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