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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 05. 2022.

왜 그를 생각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차치하고, 더 이상 그의 용건 없는 부름에 응해서는 안 된다.

미치지 않고서야 그가 나를 무의미하게 부를 리가 없을 테니 그에게 놀아나는 꼴이다.

그를 데리고 온 명목이 보호라면 더더욱 안 된다. 지금 그를 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나니까.

Fire On FireSam Smi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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