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손으로 끝내. 총 쏠 줄 알잖아?
내 인생에 너만큼 중요한 사람은 없어, 안토네 아르테미오.
뭘 망설여? 못하겠니?
그러니까 안톤, 지금부터 눈 감고 열까지 세는 거야.
잘 가라고 인사해야지, 대답은 없더라도.